전일 발표된 미석유협회(API)의 감소세와 상반된 것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뉴욕시간 1일 지난주(11월26일) 원유 재고가 9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07만배럴이 늘며 3억5969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는 4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소폭 많은 56만1000배럴이 늘며 2억1015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1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훨씬 적은 19만4000배럴이 줄며 1억5806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다소 큰 폭인 110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110만배럴과 22만4000배럴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