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1일 "국내 이동통신 요금은 시장 환율기준으로 선진국 11개국 중 2번째로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이 결과는 과거 시민단체, 해외 리서치 기관, OECD 등에서 발표한 국제 통신요금 비교 결과와는 달리 통신요금 규제 기관인 방통위에서 코리아인덱스를 통해 국내 이동통신 요금 수준이높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통신업종 디스카운트 요인인 ‘요금인하’ 리스크는 크게 희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News: 국내 이동통신 요금, 시장 환율기준으로 선진 11개국 중 2번째로 저렴
– 방통위는 11월 30일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과 함께 이동전화 요금 국제비교 기준(통
신요금 코리아 인덱스)을 발표
– 결론적으로 국내 이동통신 요금은 비교대상 선진 11개국 중에서 1) 시장 환율 기준으로는 2번째로 저렴하고, 2) 구매력평가(PPP) 환율 기준으로는 3~5위 수준으로 저렴한 것으로 발표. 즉 국내 이동통신 요금은 비교 대상 10개국 평균 대비 시장환율 기준 44.7~55.5% 수준, PPP 환율로는 68.6~87.8% 수준
– 코리아 인덱스의 방법론: ▶ 비교대상 요금은 이동통신 음성요금(통화료, SMS, 기본료
및 가입비), ▶ 비교 대상 국가는 독일, 미국, 스웨덴,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프랑스, 호주, 한국 등 11개 국가, ▶ 각 국 1위 사업자의 후불 요금제를 기준으로 실제 통화패턴(통화량 등)을 적용한 OECD와 같은 최적 요금제 비교 방식
Comment: 요금인하 리스크보다 통신 인프라 가치의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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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