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월비 0.6% 하락..5개월만에 하락 전환
- 신선식품, 전년동월비 37.4% 급등
- 농축수산물 전년비 17.9% 급등 </b>
[뉴스핌=김연순 기자] 1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3.3% 상승하면서 한달만에 다시 3%대로 내려왔다.
1일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3.3% 상승했고 전월 대비로는 0.6% 하락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지난달 20개월만에 4%대로 진입한 이후 상승폭이 축소됐다. 전월대비로는 0.6% 하락하면서 지난 6월 0.2% 하락한 이후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신선식품지수와 농축수산물도 전월비 하락했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지난달에 이어 급등세가 이어졌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1.3% 하락했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37.4% 급등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가 54.8% 급등했고, 신선과일도 36.5%나 급등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6.5% 하락했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17.9% 급등했다.
농산물이 전년동월대비 28.7% 급등했고, 수산물은 11.8% 올랐다.
11월 주요 등락품목을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에서 배추와 파가 각각 140.8%, 113.9% 폭등했고, 무 178.9%, 토마토 104.2%, 마늘 97.3% 급등세를 보였다.
전월대비로도 부추가 38.7% 급등했지만 배추가 58.3% 급락했다. 무와 상추도 전월대비 각각 34.6%, 44.6% 각각 급락했다.
이에 장바구니물가인 11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2% 하락한 반면 전년동월대비로는 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근원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8%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1% 하락했지만 전년동월대비 1.8% 상승했다. 집세가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으며, 개인서비스가 2.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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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