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지난달 유로존 실업률은 1998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나 예상에는 부합했다.
30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10월 실업률이 10.1%로 직전월 10%(수정치)에 비해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의 실업자수가 증가하며 프랑스 실업 개선 효과를 상쇄한 결과다. 독일과 스페인은 직전월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이는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의 뒷받침이 되는 소비자수요가 부진하다는 것을 반영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당초 10.1%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던 9월 실업률은 10%로 소폭 하향조정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