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현대상선의 주가가 장중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다.
한국거래소가 현대상선에 현대건설 인수자금 출처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자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0일 오후 2시 8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4550원(13.69%) 오른 4만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시 6분에는 상한가 4만 12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매수상위에는 CS,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이 올라 있는 등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동시 매수가 들어오고있다. 현재 외국인은 26만여주, 기관은 13만주 가량을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현대건설 인수자금 조달과 관련해 현대상선 현대상선에게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주요 내용은 현대건설 인수자금 조달 관련, 현대상선 프랑스 현지법인이 담보, 채무보증을 했는지 여부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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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