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30일 오후 1시 17분 출고한 <'금광'으로 급등한 글로웍스, 사흘째 下..기관은 이미 탈출> 기사 내용에서<장중 거래량은 1조 5000여만주로 사상 최대치다. 이 같은 추세라면 장중 거래량이 전체 주식수 1조 7160만주를 넘어설 기세다.>를 <장중 거래량은 1억 5000여만주로 사상 최대치다. 이 같은 추세라면 장중 거래량이 전체 주식수 1억 7160만주를 넘어설 기세다.>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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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기자]이달 초 200원대에서 지난 25일 장중 933원대까지 4배 이상 급등했던 글로웍스가 급락세다.
30일 오후 1시 코스닥시장에서 글로웍스는 하한가에서 매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날보다 96원, 14.93% 하락한 가격이다.
장중 거래량은 1억 5000여만주로 사상 최대치다. 이 같은 추세라면 장중 거래량이 전체 주식수 1억 7160만주를 넘어설 기세다.
글로웍스는 지난 9일부터 급등세를 탔다. 주가를 상승시킨 재료는 ‘몽골 금광’이다. 지난 9일 ‘글로웍스의 몽골현지법인인 랜드몽골리아를 통해 금광생산의 마지막 절차인 환경영향평가서와 기술평가보고서를 최종 승인 받았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이후 나흘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16일 -0.50%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25일까지 지속적인 상승세를 탔다.
고점은 25일 장중에 나왔다. 933원 고점을 찍은 주가는 다음날부터 무서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부터 사 흘째 하한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기관으로 집계되는 큰손은 절묘하게 고점에서 탈출했다. 25일 15만주의 매도 물량이 나온 데 이어 다음날에는 30만주를 순매도했다.
글로웍스는 지난 2007년 224억원 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3분기 누계 기준 순손실은 197억원이다.
한편, 이날 하한가 기준으로 글로웍스의 시가총액은 93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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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