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해군함정 장비 공급업체인 스페코가 10% 급등하며 6일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현재 스페코는 전날보다 10.40% 560원 오른 585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1%대까지 상승폭이 축소되다가 오전 9시 37분께부터 상승폭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스페코가 급등하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세다.
빅텍이 3%, 퍼스텍과 삼성테크윈이 1% 이상, 이엠코리아와 유진로봇 등도 소폭 오름세다.
빅텍은 유도무기용 전원공급장치를 공급하는 업체이고, 휴니드는 군납용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다.
유진로봇은 한화와 군사용 로봇 개발에 대한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지난해에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휴대용 소형로봇 자율복귀 기술 개발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삼성테크윈도 대표적인 방산주로 분류된다. 이날 토러스투자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방산사업에 있어서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K-9자주포 서해5도 추가배치 및 구형모델인 K-55자주포 성능개량사업 등에 예산 증액 등 추가 매출 발생요인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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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