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이랜드가 중국에서 매출 1조원 고지에 올랐다.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은 28일 "중국 이랜드의 올해 누적매출이 1조를 돌파했다”며 “매출이 집중되는 12월을 앞두고 있어 올해 목표한 1조 2000억원도 무난한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랜드는 생산기지 차원에서 중국에 진출한지 17년 만에 ‘1조 클럽’에 가입하는 쾌거와 함께 1960년대 OEM 수출로 시작된 50년 국내 패션산업 사상 최초 ‘해외 매출 1조 돌파 기업’의 영예를 안게 됐다.
1조 시대의 신기원을 개척한 이랜드는 세계 최대시장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국내 패션 기업으로 꼽힌다.
2001년 매출 100억원을 처음 돌파한 중국 이랜드는 2005년 1338억원, 2008년 6172억원으로 급등했다. 2000년 이후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도 10년째 지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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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