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아일랜드에 대한 유럽연합(EU)국제통화기금(IMF)의 공동 구제금융안 발표가 28일께 있을 것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유로존 소식통들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EU와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주말 화상컨퍼런스를 통해 아일랜드 지원안을 승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지원액인 850억유로 가운데 350억유로는 금융부문 지원에 나머지 500억유로는 정부의 재정을 지원하는 데 각각 사용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럽 재정안정 메커니즘(EFSM)와 유럽안정기금(EFSF) 그리고 IMF간 자금 분담 비율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지만, IMF가 약 200억유로 가량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한편 최근 포르투갈에 대해서는 내년도 긴축 예산안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구제금융을 요청하도록 압력을 가하지 않고 있으며, 유로존 주변국에 대한 전염 우려가 남아 있지만 포르투갈은 구조적 개혁과 재정적자 감축 노력 등으로 이 같은 위험성을 피해갈 것으로 본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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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