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윤증현 장관은 "북방한계선(NLL)을 위시한 서북 도서지역, 북한 도발이 예측되는 지역, 예견되는 북한의 도발 행태를 분쇄하기 위한 군의 감시와 타격 능력 등의 증진을 위해 군사력 증강 예산이 조속히 편성돼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1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 한나라당 이종혁 의원이 "북한의 도발행태를 보면 한국의 국방 편성 예산기조가 바뀌어야 된다"는 의견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윤 장관은 "북방 예산의 비효율적 편성 등에 대해 이번 예산소위에서 철저히 심의가 이뤄지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 실무진들과의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육해공 쿼터도 이번 기회에 반드시 중요한 심의 대상으로 잡아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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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