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KTB투자증권은 이엘케이가 LG전자에 태블릿PC용 터치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 4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김병남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이엘케이가 전일 LG전자와의 터치패널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며 "계약금액은 132억원으로 내년 1분기 태플릿PC용 예상 매출액을 약 79%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초기출하량과 판매가격 역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했다.
LG전자 태플릿PC 화면 크기는 3인치대인 휴대폰보다 9배 정도 넓은 8.9인치 정도로 예상되기 때문에 큰 폭의 평균판매가격(ASP) 증가가 가능하단 설명이다.
이에 내년 태플릿PC용 터치패널 매출액은 947억원으로 예상치를 36% 상향했고, 내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역시 기존 예상금액보다 6.4%, 18.6%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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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