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우리투자증권 26일 현대차에 대해 2011년 1월 국내시장에서는 FS(소형CUV), 그랜저후속(HG)등이 출시될 예정이며 미국시장에서는 신형아반떼와 EQUUS 런칭이 예정되어 있어 연초 신차효과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조수홍 애널리스트는 "신형아반떼는 11월부터 미국공장 생산이 시작됨. 2011년 약 10만대의 미국 생산과 약 8만대의 국내공장으로부터의 수입을 통해 현지판매에 대응할 계획"이라며 "리테일 판매는 내년 1월부터 본격화될 예정인데 신형아반떼는 최근 3년후 중고차 가치를 62%로 높게 평가받아 내년도 현대차의 수익성 및 브랜드 가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비정규직 파업이슈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정규직 노조의 중재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조만간 합의안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차 지부장은 비정규직 노조에 대해 단기안(처우개선)과 장기안(정규직 전환)을 분리해서 이번 교섭에 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만약, 파업이 조만간 마무리될 경우 12월중 잔업, 특근 등을 통해 11월 생산 차질분을 상당부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11월 15일부터 시작된 비정규직 파업으로 울산1공장(생산차종:클릭, 액센트)의 생산이 중단되면서 하루 약 100억원의 매출액과 1,150대의 생산차질이 발생. 비정규직 이슈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제조업 전반에 걸친 복잡한 사안이고 사측과 비정규직 노조간 입장차이가 커 그동안 협상이 교착상태에 있었음
- 그러나 생산차질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 정규직 노조의 중재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조만간 합의안이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현대차 지부장은 비정규직 노조에 대해 단기안(처우개선)과 장기안(정규직 전환)을 분리해서 이번 교섭에 임할 것을 권고하고 있음. 만약, 파업이 조만간 마무리될 경우 12월중 잔업, 특근 등을 통해 11월 생산 차질분을 상당부분 만회할 수 있을 것
- 2011년 글로벌 판매는 약 400만대로 당사 예상(393만대)대비 약 7만대 높은 것으로 파악됨. 이는 2010년대비 약 10%의 판매 성장률인데 러시아공장 가동, 유럽공장의 가동률 개선 및 미국, 중국 공장의 가동률 극대화 전략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수준으로 판단함
- 인도공장(생산능력 60만대)은 이미 3교대 근무가 진행되고 있어 추가적인 볼륨 성장이 쉽지 않은 상황. 그러나 중국공장(생산능력 60만대)은 2교대(11시간) 및 주말특근 고려시 2011년 최대 76만대 생산이 가능. 미국 알라바마 공장(생산능력 30만대)도 2011년 약 33만대의 생산이 가능하며 유럽공장은 2011년 30만대 수준의 풀 가동 체제를 갖출 예정
- 신형아반떼는 11월부터 미국공장 생산이 시작됨. 2011년 약 10만대의 미국 생산과 약 8만대의 국내공장으로부터의 수입을 통해 현지판매에 대응할 계획임. 리테일 판매는 내년 1월부터 본격화될 예정인데 신형아반떼는 최근 3년후 중고차 가치를 62%로 높게 평가받아 내년도 현대차의 수익성 및 브랜드 가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함
- 2011년 1월 국내시장에서는 FS(소형CUV), 그랜저후속(HG)등이 출시될 예정이며 미국시장에서는 신형아반떼와 EQUUS 런칭이 예정되어 있어 연초 신차효과 기대. 또한 YF 쏘나타가 4월경 중국시장 D 세그먼트에 출시될 예정임. 중국 시장에서 YF 쏘나타의 성공적 출시 여부는 내년도 현대차 중국사업 성과에서 질적 개선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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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