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11시 5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아일랜드를 필두로 다시 촉발된 유럽 재정위기가 금융권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번지는 가운데 RBS(RBS)의 매수를 권하는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
UBS는 유럽 재정 문제가 RBS에 미치는 영향이 지극히 제한적이며, 투자심리 악화로 인해 과매도 된 측면이 강한 만큼 투자 기회를 엿볼 때라고 전했다.
UBS는 RBS의 투자의견을 종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아일랜드 금융권에 여신을 제공했지만 이로 인한 리스크를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을 지닌 데다 정부 지분율이 83%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유럽 문제로 인한 주가 하락 압력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