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KCC는 다음달 1일 차세대 친환경 미래주택 연구개발을 위해 ‘건축환경 연구센터’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KCC 중앙연구소에 위치한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의 연면적 2,600여 ㎡(790여 평) 규모로 주거용 건물 실험관과 상업용 건물 실험관 등 2개 동으로 운영된다.
총 50여 가지의 친환경 기술을 통해 화석에너지 사용과 이산화탄소 배출 등의 제로화 요소기술들을 적용했다.
'친환경 건축에 대한 더 좋은 생각'을 모토로 하는 KCC 건축환경연구센터는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요소기술을 적용한 그린홈 및 그린빌딩의 최적성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주목적으로 한다.
제품 전시나 홍보 보다는 연구 및 실험에 중심을 두고, 각종 건축자재의 물성을 조합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KCC 중앙연구소 건축환경연구센터장인 장국환 이사는 “건축환경연구센터는 건축물 에너지 절감의 실질적인 효과를 연구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라며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친환경 건축물을 위한 다양한 연구 개발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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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