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 국토해양부가 항만에 40조를 투자하는 항만기본계획안을 공개하면서 케이엘넷의 주가가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25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케이엘넷은 어제보다 70원(3.13%) 원 오른 2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토해양부는 '제3차 항만기본계획안(2011~2020년)'을 공개했다. 여기엔 2020년 항만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액을 2배로 늘린다는 목표 아래 향후 10년간 40조원을 항만시설에 투자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국토부의 이번 계획안은 향후 부처협의를 거쳐 내년 3월 최종 정부안이 고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소식에 전국 55개 항만에 수출입 컨테이너 전자문서(EDI)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엘넷은 이번 정부 계획의 수혜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엘넷은 지난 1분기에도 전국 항만 물동량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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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