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11시 2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커피 전문업체 그린 마운틴 커피 로스터스(GMCR)의 주가 상승을 억눌렀던 단기 악재가 해소, 강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자니 몽고메리 스콧은 그린 마운틴 커피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종전 40달러에서 50달러로 25% 상향 조정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도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올렸다.
그린 마운틴 커피의 주가 상승을 제한했던 핵심 요인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과거 실적 조사와 경쟁사 스텀 푸즈와 특허 침해 소송을 들 수 있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SEC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10년 3분기까지 재무제표를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영업현금흐름을 포함한 재무제표 수치 및 자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재무제표 수정에 따른 주당순이익 감소가 4~5센트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이밖에 스텀 푸즈와 특허 소송 논쟁이 마무리 단계라고 전했다.
자니 몽고메리 스콧은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그린 마운틴 커피의 주가가 상승 탄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