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스마트폰에 이어 나타난 태블릿PC 출현으로 IT혁명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4일 삼성그룹 사장단회의에 참석, 스마트폰이 가져온 변화에 대해 “올인원 슈퍼미디어 디바이스라고 하는 ‘태블릿’이 탄생했다”며 “이는 1990년대 디지털 이동통신 출현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IT 혁명이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의 글로벌 판매량은 전날 기준 70만대다.
신 시장은 최근 갤럭시탭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올해 갤럭시탭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 사장은 이밖에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의 대폭 증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창출, 앱 스토어 활성화, 모바일 서비스 콘텐츠산업 활성화 등을 스마트폰이 가져온 변화로 꼽았다.
한편, 올해 세계 휴대폰시장에서는 20% 이상의 점유율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신 사장은“2007년 이후 글로벌 2위를 유지하고 있고. 금년에는 글로벌 마켓쉐어가 2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업계 4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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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