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아일랜드의 4개년 내핍계획과 내년도 예산안은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유럽연합(EU) 및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에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23일 밝혔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4개년 계획과 내년 예산안 통과는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일랜드는 조기 총선 전에 긴축재정안을 통과시키고 EU-IMF 구제금융 협상을 마무리 지으려는 브라이언 코웬 총리와 예산안에 반대하는 야당간 정치적 긴장이 높아지며 코웬 총리의 사퇴 압력까지 대두하고 있어 혼란스러운 정국이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