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중국정부의 통화긴축 움직임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증시는 단기적으로 한층 후퇴할 가능성이 있지만, 내년에는 경제가 안정화되면서 투자 기회가 드러날 수도 있다고 중국 상터우모건펀드가 23일 밝혔다.
JP모건 체이스의 중국 펀드 조인트벤쳐인 상터우모건펀드의 뤄 졘후이 펀드맨니저는 이날 기자들에게 "단기적으로 정책 기대감 측면에서 현재는 증시가 매우 어두운 상황이나, 내년에는 분기마다 경제가 큰 성장폭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정부가 실행하는 내수 및 혁신 진작을 위한 지원의 대상이 되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자원주와 같은 전통적인 부문에 대한 매수 기회가 증가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