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최근 정국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아일랜드가 EU/IMF의 구제자금 협상의 마무리를 위해서는 늦지 않게 예산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올리 렌 EU 경제통화 담당 집행위원이 23일 밝혔다.
그는 이날 아일랜드의 조기 총선 전망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자 "아일랜드는 무엇보다 안정이 중요한 상황으로, 자신이 이 지역의 정국 운영에 대해 발언할 입장은 아니지만 구제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제 때 이루어지려면 예산안이 늦지 않게 채택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일랜드의 예산안이 조만간 통과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