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중국의 대부분 주요 은행들은 은행대출 쿼터제 한도에 다다르고 있다고 네 명의 소식통들이 23일 전했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공상은행(ICBC), 중국은행(BoC), 중국농업은행(AgBank) 등은 기존 대출금이 회수되어야 신규 대출을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정부가 정한 BoC의 대출 쿼터 한도액은 작년 9조 6000억 위안화에서 7조 5000억 위안화(미화 약 1조 1290억 달러)로 감소했다.
중국 정부는 물가상승률이 지난 10월 2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과열된 경제를 식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은행대출 쿼터제를 도입한 바 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