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기자] 연평도에서의 남북한 교전에 따른 혼란 소식으로 아시아 주요국 환율이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달러화 대비 가치가 일제히 하락한 것이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화 역시 미국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로이터통신의 IFR 뉴스에 따르면, 오후 4시 부근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 MDF 환율은 한때 1180원 위에서 거래되는 등 급등했다.
이 가운데 미국 달러화 대비 싱가포르달러 환율이 1.3135싱달러까지, 말레이시아 링기트 환율은 3.1350까지. 바트 환율은 30.15바트까지 각각 상승했다.
필리핀 페소 환율은 44.17페소까지, 인도네시아 루피아 환율은 8965~8975루피아까지 올랐다.
IFR은 시장에서 한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루머가 나돌았으나 이 같은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 달러 환율은 97.93달러까지 하락, 전날 뉴욕시장의 99.55센트에 비해 크게 하락한 수준을 나타냈고, 키위달러 환율도 76.96센트까지 전날 78.35센트 선에 비해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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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