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 LIG투자증권은 OCI머티리얼즈가 AMOLED 및 박막형 태양전지의 성장과 중국 LCD 시장 진출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6만 5000원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전방산업의 성장성이 부과됐다는 설명이다.
최도연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OCI머티리얼즈의 주력은 NF3, SiH4, WF6 등 특수 가스 제조"라며 "특히 NF3와 SiH4의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NF3는 AMOLED 제조 공정에, SiH4는 박막형 태양전지에 사용되는데, 이 두 산업의 빠른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최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 706억원, 영업이익 232억원을 내다보며 분기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NF3 캐파 증설과 SiH4 가동률 증가가 내년 실적으로 연결, 올해 대비 37% 증가한 333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시장 법인 설립도 OCI머티리얼즈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OCI머티리얼즈는 2012년 상반기부터 중국 법인에서 연간 500톤의 NF3를 생산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연간 1000톤까지 캐파를 증설할 계획이다.
그는 "중국 정부의 LCD 산업 활성화 정책과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의 LCD 공장 설립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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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