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물 축제에서 수 천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현지시간) 프놈펜에서 열린 물 축제 마지막 날 프놈펜과 다이아몬드 섬을 잇는 다리 위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339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사망자 중 최소 240명이 여성이라고 보도했다.
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를 표명했으며, 사고 통계로 최소 339명이 숨졌고 329명이 부상당했다고 전했다. 센 총리는 이번 사고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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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