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LIG투자증권이 반도체 장비업체인 아이피에스에 대해 합병 시너지에 따른 대형 장비업체 출현을 높이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23일 LIG투자증권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최근 아토와 합병이 예정된 아이피에스가 향후 대형 장비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합병 시너시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설비투자 수혜도 아이피에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전망이며, 솔라셀 장비 성장 등 시장 환경도 이 회사의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김 애널리스트는 지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합병 이후 아이피에스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으로 ▲삼성전자의 설비투자와 장비 국산화율 제고, ▲삼성전자 솔라셀 투자 본격화 가능성과 해외 고객
다변화, ▲MO CVD의 사업 본격화와 아몰레드 장비 진출 가능성, ▲규모의 경
제 시현으로 연구개발력 강화를 통한 삼성전자와의 협업 강화 등을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제품별로는 솔라셀 장비의 큰 폭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LIG투자증권과 김 애널리스트는 아이피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합병 후 통합 아토의 가치를 참조해 아이피에스의 Fwd PBR 2.8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반도체/LCD 설비투자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2011년 솔라셀 장비는 2011년 실적개선을 이끄는 확실한 제품군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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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