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뉴욕증시는 반도체종목의 선전으로 소폭 상승한 가운데 마감했으나 주간기준으로는 3대 지수 모두 보합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0.19% 오른 1만1202.42 포인트, S&P500지수는 0.25% 전진한 1199.66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15% 오른 2518.12 포인트로 주말장을 접었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096%, S&P500지수는 0.040% 각각 오른 반면 나스닥지수는 0.004% 떨어졌다.
중국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2주사이 두번째로 시중은행의 지불준비율을 50bp 인상하기로 결정하자, 글로벌 경제회복 둔화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지수를 압박했다.
아일랜드의 부채위기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과, 유로존 주변국으로의 재정위기 확산 가능성도 증시에 부담을 주었다.
그러나 마벨 테크놀로지가 급등하며 반도체종목의 상승을 유도했고, 일부 원자재주와 산업종목이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들을 상방영역으로 끌어올렸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