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IBK자산운용(대표 한영근)이 또 한 번의 차이나드림을 꿈꾸는 시장 흐름에 발맞춰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본토 재간접형 펀드를 출시했다. 지난 15일 출시한 'IBK 중국대륙 본토 재간접형 펀드'가 그것이다.
'IBK 중국대륙 본토 재간접형 펀드'는 주로 중국 본토 A주식 관련 ETF 및 중국 본토시장의 대표적 지수인CSI300지수를 추적하는 ETF에 투자하는 펀드다.
IBK자산운용 관계자는 "중국 본토시장 지수를 추종하도록 만들어진 ETF를 통해 간접투자를 할 경우 차이나 A주에 직접 투자하는 펀드에 비해 환매가 유리하다"며 "거래 비용과 펀드 보수가 낮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 증시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CSI 300지수 추종 ETF를 통한 효율적인 분산 투자가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위환화 절상에 따른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BK자산운용의 이진서 전무는 "현재 중국은 정부의 긴축정책 완화 및 성장 위주의 정책, 시장의 유동성 회복 등으로 인해 해외펀드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투자자들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지난 10월 중순 경 발표된 중국 정부의 12차 5개년 계획에 따른 연착륙 전망과 내수경제 확대 정책 및 견조한 수출 및 통화 정책 등을 통해 중국 투자의 우수한 잠재 수익성을 확신했다.
'IBK 중국대륙 본토 재간접형 펀드'는 11월 15일부터 기업은행과 IBK투자증권 전 지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관련사항은 02)727-8800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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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