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김소라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한샘에 대해 "IK브랜드를 통한 비브랜드 시장 공략과 향후 꾸준하게 증가하는 리테일 시장의 성장성 감안 시 현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 애널리스트는 "2011년 컨센서스 기준 PER 8.1배, PBR 1.3배에 불과하다"며 "ROE 역시 16.3%에 달해 투자매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홈 인테리어 유통전문회사인 한샘은 인테리어 가구와 건자재(시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4곳의 직영매장과 320개의 대리점, 1000여 곳의 유통 시공업체를 확보한 국내 MS 1위업체다.
그는 "직영매장의 경우 원스톱(One-stop) 쇼핑이 가능해 고객 선호도가 크다"며 "현재 수도권 4개 직매장에 이어 내년 10월 부산 직매장 오픈 예정으로 매출과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한샘은 전체 부엌가구 시장규모 1조원 중 85%를 차지하고 있는 비브랜드 시장 공략을 위해 중저가 브랜드 ‘IK’런칭했으며, 이는 지난해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이 외에도 "전체 매출 중 소비자 판매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온라인몰로 운영중인 타사몰과 한샘몰 중 수수료 부담 없는 한샘몰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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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