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신한금융투자 김영찬 애널리스트는 19일 피에스케이에 대해 "국내 Ashing 장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이미 90%를 상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대해 김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쟁 업체에 버금가는 기술력과 월등한 가격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이다"고 평가했다.
또 김애널리스트는 "Ashing 공정도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적용횟수가 증가할 수밖에 없어 경쟁적인 미세화가 진행 중인 반도체 업계의 동향을 감안하면 미세화 수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목표주가 11,5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6개월 목표주가 11,500원과 투자 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 11,500원은 2011년 예상 EPS(1,241원)에 글로벌 반도체 전공정 장비 Peer Group의 2011년 평균 P/E 9.3배와 2011년 평균 P/B 1.6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현 주가 수준은 2011년 P/E 6.4배에 불과하여 국내 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글로벌 기준 점유율 2위 업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공정 미세화 시 Ashing 공정수 증가 수혜
반도체 공정에서 Ashing 공정은 노광 시 사용된 감광막(Photo-resist)이 식각 공정 시 식각Barrier로 사용된 후 남게되는 감광막을 제거하는 공정이다. 감광막은 탄소성분(C)으로 구성된 재료이므로 산소(O2) Gas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CO2)를 형성하여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Ashing 공정도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적용횟수가 증가할 수밖에 없어 경쟁적인 미세화가 진행 중인 반도체 업계의 동향을 감안하면 미세화 수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4분기부터 실적 회복 전망
3분기 영업이익율은 1.6%로 시장 추정치를 하회하였으며, 전분기 16.4% 대비 크게 축소되었다. 이는 무상보증기간 내 발생한 일회성 보수비용에 따른 것으로 4분기에는 회복세 반전할 전망이다. 4분기 매출액은 삼성전자의 미국 SAS 비메모리향 수주와 NAND향 등 수주 회복세에 힙입어 전분기 대비 56.9% 증가한 2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도 전분기 2.9억원 대비 대폭 개선된 38억원(영업이익률 13.4%)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점유율 90% 상회/2011년 고객 다변화로 성장은 계속된다
피에스케이는 국내 Ashing 장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이
미 90%를 상회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경쟁 업체에 버금가는 기술력과 월등한 가격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이다. 2011년에는 마이크론, 난야, 이노테라, 차터드 등 기존 해외 거래선외에 IMFT, TSMC, Global Foundries 등 추가적인 해외 거래선 확보를 통해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2011년 해외 매출 비중이 65%까지 확대되면서 외형 및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매출액과 영업 이익은 YoY로 각각 40.0%, 105.1% 증가한 1,442억원, 28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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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