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러시아 최대 증권거래소인 MICEX는 루블 대비 위안 거래를 오는 12월 중순 개시할 예정이라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세르게이 사비트스키 MICEX의 부사장은 "우리는 이미 기술적으로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현재 론칭 시기가 논의 중인데 내달 중순쯤이 좋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거래 기업이나 시장 조성 목적의 국영은행들에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지만 당분간 거래량은 적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