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그리스는 이날 내년 GDP 대비 재정적자를 올해 9.4%에서 7.4%로 감축할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리스정부는 이날 그리스 의회에 제출한 2011년 예산안 초안 최종본에서 "올해 예산안이 대폭 수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40억 유로 이상의 재정적자 감축을 달성했다"며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이 제공한 1100억 유로의 구제금융 조건에 부합하기 위해 내년도 재정적자 목표치를 이같이 설정했다고 밝혔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