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재벌의 부당거래 실태와 관련법 개정을 포함한 비리 근절방안이 모색된다.
18일 경제개혁연대(소장: 김상조, 한성대 교수)에 따르면 경제개혁연대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벌의 부당거래 실태와 규제방안' 긴급토론회를 갖는다.
경제개혁연대는 "최근 한화와 태광, C&그룹등 재벌그룹들의 불법비리 사건이 잇달아 터지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현재 국회에는 금융실명법 개정안과 상법개정안 등이 발의됐으나 2년 넘게 계류되고 있다"며 토론해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제개혁연대는 이번 긴급 토론회가 재벌의 부당거래 실태를 살펴보고 관련 법 개정을 포함한 기업비리 근절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토론회는 김상조 교수가 사회를 맡고 채이배 회계사와 김석연 변호사가 각각 '재벌의 부당거래실태', '재벌의 부당거래 규제방안'에 대해 기조 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이상민 자유선진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옥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김윤상 법무부 상사법무과장등이 참석해 토론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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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