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1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미국의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연준의 대규모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또한 아일랜드가 부채 우려와 관련해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이 협력키로 한 것도 유로/달러를 지지하며 달러화 가치의 낙폭을 키웠다.
이에 우리시각 오전 11시 현재 유로/달러는 1.3549/52달러를 기록하며 전날 뉴욕장 대비 0.18% 가량 상승하고 있다.
달러/엔 역시 83.26/30엔에 호가되며 전날 종가 대비 0.12% 가량 오르고 있으며 유로/엔은 112.85/93엔에 거래되며 0.29% 상승 중이다.
한편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78.99를 기록하며 전날 종가보다 0.12% 가량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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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