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8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기존 ERP 성장세와 더불어 신규성장동력에서 상당한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신규성장동력이란 SKT와의 모바일비즈니스, 삼성카드와의 결제사업 등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더존비즈온은 SME 시장의 Window, 신규성장동력에 주목해야
- CIT Korea는 통신산업과 타산업의 동반 성장을 의미. 그 과정에서 솔루션, 컨텐츠, 애플리케이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불문가지. 여기에서 당사는 국내 중소기업용 ERP 시장의 확실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더존비즈온의 성장성에 주목할 것을 권함
- 더존비즈온은 기존 ERP 성장세와 더불어 신규성장동력에서 상당한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 신규성장동력이란 SKT와의 모바일비즈니스, 삼성카드와의 결제사업(PG: Payment Gateway) 등을 의미. 이러한 신규성장동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기업 수(종업원 수), 기업간 거래대금 등이 만만치 않은 중소기업시장을 동사가 꽉 쥐고 있기 때문
- 3분기 비교적 양호한 실적 발표 이후 최 성수기로 분류되는 동사의 4분기 실적 기대감이 빠르게 증가할 전망.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00억원 이상(3분기 262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이상(3분기 58억원)이 될 것으로 기대됨
- 이는 동사의 기존 ERP 성장세가 매우 양호하며, 신규성장동력이 서서히 실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보기 때문
- 한편 최근 이슈가 된 보호 예수 만료 관련, 동사의 주식 수급 부담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됨. 그 이유는 보호 예수 만료 물량은 747만주이나, 전량이 특수관계인 물량이기 때문(더존다스 204만주, 대표이사 470만주, 임원 73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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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