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미국 대형할인점인 타겟(Target)은 신용카드 부문의 실적강화로 기대 이상의 분기순익을 발표했다.
17일 타겟은 3분기 순익이 주당 74센트(총 5억3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58센트(총 4억3600만 달러)에서 23%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인 주당 68센트를 웃도는 양호한 결과다.
이 기간 매출은 3% 증가한 152억 달러로 집계됐으나 예상치 156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동일점포 매출은 1.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4분기 동일점포 매출이 3년래 가장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타겟은 모든 구매에 대해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신용카드 프로그램이 연말 쇼핑시즌의 고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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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