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17일 오늘 총420억111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
(ELW) 14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현대차, 현대제철, 삼성SDI, KT,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POSCO, 삼성전자, 삼성전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1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목코드는 750492~750505 이다.
노무라금융투자는 지난 9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타사와 같은 조건의 상품을 상장해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14개 종목은 기존에 발행된 타사의 ELW와 동일한 조건으로 발행되었다. 투자자들은 HTS에서 ELW 조건 검색 기능을 통해 스스로 ELW의 적정가격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357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33개 종목이다.
아울러 노무라금융투자는 ELW 초보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6시에 'ELW 초보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국내 ELW 초보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 1661-0075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 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