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SKC가 중국 원재료 가격상승 소식에 급등하며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C는 오후 1시 41분 현재 전일대비 2250원(5.57%) 오른 4만265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1.34% 하락세로 장을 마친 이후 이날도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중국원재로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이에 장중한때 4만3000원까지 상승하며 연중 최고가 기록을 새로썼다.
대신증권 안상희 연구원은 "중국에서 원재료인 P.O(Propylene Oxide)의 가격이 신고가가 나왔다"며 " 통상적으로 중국이 싸기 때문에 신고가를 기록해도 앞으로 더 오를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중국의 경쟁회사가 재품생산라인을 다른 것으로 교체한 것으로 파악되고 사우디쪽 경쟁사도 아직까지 완전한 공장 가동을 못하고 있다며 P.O의 가격상승에 따른 SKC의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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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