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오는 11월중 매각를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되고, 내년 3월말까지 매각이 완료될 전망이다.
16일 현대건설 채권단은 오전 11시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채권단 대표로 발표에 나선 외환은행 김효상 여신관리본부장은 "전날 본입찰 인수의향서를 접수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했다"며 "오는 11월중 현대그룹과 현대건설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효상 본부장은 "현대건설 매각은 내년 1/4분기까지 완료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예비협상 대상자가 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lemon12k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