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주가의 조정은 국내 증시가 연말까지 특별한 모멘텀이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우리투자 강현철 투자전략팀장은 16일 "연말까지 매크로 지표가 좋지 않을 것"이라며 "최근의 조정은 연말 연초 국내시장에 모멘텀이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금까지 주가의 상승은 펀드멘털 보다는 유동성에 대한 기대감에 오버슈팅 한면이 강했다며 최근의 조정은 이를 되돌리는 현상이라는 것.
이에 1850선까지를 바닥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에 중립적인 재료라며 인상할 시기가 됐고 시장에서 이미 인상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다고 평가했다.
또 연말연초의 장세는 투자심리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지적하며 M&A등의 이슈가 시장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것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향후 M&A 진행사항을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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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