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미국 월마트가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밤 12시까지 영업 할 것이라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월마트는 15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블랙프라이데이 광고를 하며 영업 시간 연장과 할인 행사에 대해 알리기 시작했다.
블랙프라이데이란 11월 마지막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 날을 가리키는 것으로, 미국 연말 쇼핑시즌의 개시를 알리는 날이자 또한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뤄지는 날을 말한다.
월마트는 로봇햄스터 '주주펫'을 4달러(원화 4500원 상당), 레고 욕조를 15달러(1만 7000원)에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5.6인치 휴렛팩커드(HP) 랩탑과 32인치 에머슨 LCD HDTV를 각각 298달러(34만 원), 198달러(22만 원)에 판매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딜테이커를 포함한 몇몇 웹사이트는 월마트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블랙프라이데이의 세부 내용에 대해 게시했다.
나중에 딜테이커는 "월마트와 파트너가 되는 것은 결국 소비자들이 쇼핑할 수 있는 시간과 돈을 절약하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월마트의 의견을 존중해 블랙 프라이데이를 위한 광고를 게시하는 것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환율 1달러=1134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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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