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아일랜드 부채위기에 대한 유럽연합(EU)의 개입이 진행 중이며 24시간 내에 모종의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중도우파 야당인 통일아일랜드당의 마이클 누난 대변인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누난 대변인은 이날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말 아일랜드 구제금융관련 언론보도는 사실이며 현재 유럽연합의 개입이 진행 중으로 24시간 내에 모종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현재 아일랜드정부는 사안의 진전이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후방작업을 진행 중이나, 16일 오후 유로존 재무장관 회동이 예정되어 있고 그 다음날에는 유럽경제재무이사회 회의가 예정되어 있어 EU 개입은 사실상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