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15일 오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하락세가 다소 주춤해진 모습이다.
일부 시장 참가자들이 아일랜드가 구제금융을 받을 것이란 데 기대감을 표하며 유로화 매수에 나섰기 때문이다.
다만 아일랜드와 더불어 중국의 금리 인상 등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더해져 유로화가 상승세로 돌아서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이번주 아일랜드가 유럽연합(EU)의 구제자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매도에 직면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2시 15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 거래일 대비 0.24% 하락한 1.6374/78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엔화는 약세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로/엔은 113.11/15엔에 호가되고 있으며 달러/엔은 지난 금요일 대비 0.3% 가량 상승한 82.68/72엔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78.20을 기록하며 지난 주말 대비 0.15%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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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