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웅진씽크빅이 태블릿 기기 성장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나흘 만에 반등했다.
15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2.54%) 오른 2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교육·출판업종에 대해 태블릿 기기의 성장으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김미연 연구원은 "태블릿 기기의 성장이 가져올 가장 큰 변화는 컨텐츠의 확장"이라며 "아이패드 출시 이후 각광받고 있는 유아·아동 관련책과 교육 컨텐츠 등의 관련업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최선호주로는 웅진씽크빅을 꼽았다. 그는 "지난달 2차 e북 '뭐든지 떨어진다' 발매 이후 한국 앱스토어 아이패드 인기앱 1위와 인기 유료 교육 앱 1위를 차지했다"며 "종이책과 e컨텐츠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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