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NH농협이 15일 ‘NH-CA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 판매를 개시했다.
이 펀드는 NH-CA자산운용의 주주사인 AMUNDI 자산운용이 위탁운용하고 있으며, 2007년 12월 24일 출시하여, 출시일 이후 82.7% 수익을 달성했다. 벤치마크 수익률 59.06%를 크게 앞서고 있다.
AMUNDI자산운용은 1989년에 전 세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투자하는 ‘말라카 펀드’를 운용한 경험이 있는 등 인도네시아 투자에 강점을 보유한 운용사다.
인도네시아는 브라질, 러시아처럼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내수 또한 급성장하고 있다. 2억 4000만 명에 이르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어서 중국처럼 풍부한 내수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정치적 안정이 더해져 인도네시아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인도네시아(Indonesia)를 중국(China), 인도(India)와 합쳐 친도네시아(Chindonesia)로 부르는 신조어가 탄생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