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우주일렉트로닉스가 2011년에 54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올해 대비 15.7%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201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9.9% 증가한 2221억원, 영업이익은 15.7% 증가한 548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2011년 예상실적에는 아직 신규 글로벌 메이저업체들의 납품건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가시화될 경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8,000원 유지, 글로벌 메이저 업체로 납품을 시작할 경우 목표주가 상향 조정 예정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8,000원으로 유지
새로 부각되는 투자포인트들은, 1) 태블릿PC 등으로 동사의 응용영역이 더욱 확대되어 IT 부품업체로서의 동사의 위치가 더욱 강해지고 있고, 2) 이제 삼성과 LG를 넘어서 글로벌 메이저업체들로 납품이 시작될 전망이어서 이에 맞는 valuation multiple로 re-rating되어야 하고, 3) 기존 커넥터 이외에 FFC(Flexible Flat Cable)와 IMT(In-Mold Transcription) 등의 신규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기 때문
동사의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실적대비 10.8배의 PER에 해당. 현재 KOSDAQ 평균 PER이 9.5배인데, 위의 투자포인트를 감안하면 동사는 충분히 premium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판단
2011년 예상실적에는 아직 신규 글로벌 메이저업체들의 납품건은 포함되지 않음. 가시화될 경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예정
- 2011년 동사의 영업이익은 15.7% 증가한 548억원으로 전망. 4분기부터 신규 공장의 가동이 시작
2011년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29.9% 증가한 2,22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5.7% 증가한 548억원으로 예상
2011년에도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요인은 1)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휴대폰의 견조한 수요와LED TV를 중심으로 한 LCD패널의 양호환 수요가 예상되고, 2) 태블릿PC 등으로 동사의 응용영역이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 또한 3) high end 영역에서 높아진 진입장벽으로 동사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4) 11월부터 신규 공장이 가동되기 시작하여 충분한 공급능력을 확보했기 때문이고, 기존 커넥터 이외에 FFC와 IMT 등의 신규 사업에서 의미있는 매출이 계상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또한 2011년에도 2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는 근거는, 1) 스마트폰과LED TV에 사용되는 커넥터는 기존 대비하여 단가에 premium이 발생하고, 2) 이제 동사가 높이 1.0mm 이하의 커넥터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수익성 높은 제품의 비중이 상승하며, 3) 일본 엔이 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동사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기 때문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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