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이날 채권시장은 금통위를 앞둔 경계감과 전주말 미국 채권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조정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15일 "시장은 11월 금통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 및 전주말 미국 채권금리 상승이 약세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다만 악재의 선반영으로 인해 금통위 이후에는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수익률 3.50%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
시점은 3.47% 수준.
국채선물가격의 경우 111.65P를 목표로 한 매도 전략과 111.75P 수준의 매도 시점을 제시했다.
최근 국채선물시장은 10월 금통위 이후 200틱 가까이 하락한 데 따른 기술적인 강세반전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날 금통위를 앞둔 경계감으로 인해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 10년-5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47bp, 목표시점은 45bp를 제시했다.
그는 "국고 10년물의 금리메리트, 연말까지의 장기물 수급공백, 그리고 내년 4월 RBC 제도도입을 앞둔 보험사들의 장기물 순매수 강화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장기물의 상대적인 강세 베팅을 지속하라"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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