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구리가격이 또 사상최고치를 넘어서며 관련주들의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전날 구리가격은 톤당 9000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가격은 장중 전일대비 t당 206달러 상승한 8966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련주들의 주가 역시 들썩이고 있다. 구리가격 강세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서원이 전날보다 2.62% 오른 4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이구산업이 1.78%, 대창이 0.80% 올랐다. 풍산 역시 소폭 상승 중이다.
특히 서원과 대창의 경우 그간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던 키코 상품을 최근 청산해 이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