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 기자] GM의 올해 3분기까지의 수익이 토요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에 따르면 GM은 세계시장에서 올해 47억 달러(약 5조2천억원)의 순익을 냈다. 이는 44억 달러(약 4조9천억원)인 토요타 보다도 높은 것이다. 포드는 107년만의 역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며, 순익이 63억달러(약 7조원)에 달했다.
소비자평가기관 J.D 파워는 GM이 작년 파산보호 탈출 이후 브랜드과 공장을 폐쇄하는 등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성공을 거둬 도요타의 순익을 추월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포드의 올해 순익은 63억 달러이며 이는 작년의 2배 이상이다. J.D파워는 "신차 판매가 늘면서 매출 구조도 좋아졌지만, 비용 절감이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2조3179억원, 경상이익이 4조6953억원으로 총 7조원이 넘는 순익을 거뒀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