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포르투갈의 국채발행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을 포함한 아일랜드 등이 종국에는 EU의 구제금융을 받게 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달러 강세의 모멘텀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1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2.00/1113.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11.50/1112.00원에 비해 0.50/1.00원 상승했다. 장중고점은 1115.00원, 저점은 1112.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6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0.9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07.90원에 비해 3.0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3.94p 하락한 11283.10으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 강세가 진행되며 유로/달러는 1.3661달러, 엔/달러는 82.48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