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있는 뉴욕의 거시경제 컨설팅회사 메들리 글로벌 어드바이저(Medley Global Advisors)는 11일 밝힌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예상보다 빨리 생산성 격차가 줄어들 경우 내년 6월 이전에도 6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메들리 글로벌은 보고서를 통해 "(정책결정) 위원회가 상황이 충분히 개선되고 위험이 줄어들 경우 국채매입 한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결정 위원회는 당초 (추가 자산매입) 계획을 축소하기 위해 얼마나 빨리 생산성 격차가 줄어야 하는 지 등을 여전히 검토중에 있다고 덧붙이고, "이들이 고려할 요인들은 고용 성장세와 인플레이션 상승치와 전망치, 소비지출 증가세 그리고 고용과 투자를 확대할 만큼의 불확실성 개선 여부 등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